작성일 : 10-11-04 16:45
3등한날
글쓴이 :
나눔이
(118.♡.40.99)
조회 : 1,081
모처럼 없는시간을내서 은행에서 둔을 두둑히뽑아서(빛내서)법원에 도착했다
시간이남아서 물건검색다시한번보구..서류제출했음.
혼자나와있는데..선생님을 만났다..볼일이있으시다면서..
좀있으니 대출아줌마가오면서 아는척을했다..일전에 대출신청했다가 더준다는데가있어서
취소한탓에 미안함이남는 아줌씨였다..
한참을 밖에서 기다리는데..마감시간에 어떤아자씨가 서류다시확인한다면서 보자고한다
법관이안된다며 방방하는데..그냥보더라
덕분에6분뒤애마감이되었다..(그럼안돼는디)..
25명입찰자부터 부르더니 결국에는나를부른다
나가서 우쭐거리고있는데..으~~3등인갑다..
몇일을 고민하다 300을 더썼는데..500더쓴양반이당첨..
아~..욕신을 줄일걸..하여튼 200들써서 3000날렸다..
원래내것이아닌데도 아깝다..
담엔 좀더 신중해야것다..
참고로 공개한다..10-6888
.
.
.
.
여러분...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Total 1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
1등먹음
우리
12-19
1591
11
어제1등두개먹었음..
우리
10-26
1527
10
이번은 대전이다..
우리
07-08
1247
9
다음날 또한방..
우리
07-08
1020
8
1등먹은날
우리
07-08
1044
7
안녕하세요^^
철민
12-08
1037
6
나홀로낙찰 ㅠㅠ
나눔이
11-18
1093
5
2등한날
나눔이
11-18
1086
4
3등한날
나눔이
11-04
1082
3
임의경매 신청자 확인하세요.
맨토
10-16
1308
2
아쉬웠던 입찰경험
맨토
10-16
1185
1
낙찰후기 기록난
맨토
10-02
1107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작성일 : 10-11-04 16:45
조회 : 1,081
Total 12